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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피부 노화의 원인..? 똑똑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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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펜 작성일16-11-11 09:01 조회1,1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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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긴장된 근육과 피로를 풀기 위해 사우나를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사우나는 '피부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라든지 '혈압을 높이는 주범'이라든지 사우나에 대한 나쁜 소문이 무성하다. 사우나는 적절히 잘 이용하면 기분 전환이 되고 피로도 풀 수 있다. 사우나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사우나, 나쁜 기운을 몸 밖으로 배출

 

사우나의 뜨거운 증기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근골격계 통증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한방에서는 사우나를 통해 일부러 땀이 나게 하면 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혈액이 탁하고 기름기가 많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 타박상이나 염좌로 몸 속에 혈이 뭉쳤을 때도 땀을 내어 치료하기도 한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사람이 있다. 바로 관절이나 디스크에 이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사우나를 하면 몸에 열이 나면서 관절이나 근육이 유연해지게 되는데, 관절이 과도하게 꺾이거나 과한 힘을 주게 돼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사우나에서 소금은 곱게 갈린 것으로

 

사우나에 가면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사우나를 할 때 소금을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의 살균, 소독 작용과 더불어 삼투압 작용에 의해 부기가 가라앉고, 모공 속 노폐물이 제거돼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그러나 아주 곱게 갈린 소금을 사용해야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소금 마사지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주고, 반드시 보습 제품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이나 피부발진 등 피부질환을 앓고 있으면 소금 마사지는 금물이다.

 

찬 물수건으로 피부 보호해야

 

사우나의 뜨거운 열기는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 탄력을 빼앗고 주름을 만든다. 사우나를 할 때, 고열이 직접 닿지 않도록 얼굴을 찬 물수건으로 감싸고 뜨거운 쪽을 등지고 앉는다. 수시로 차가운 물로 세수해서 열감을 내리고,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을 한다. 사우나를 마친 후 휴게실에서 보습팩을 해주면 늘어진 모공도 수축시키고 수분 공급에도 좋다. 감자, 오이, 꿀 등의 미용팩은 달아오른 피부와 넓어진 모공을 진정시켜준다.

 

사우나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

 

사우나를 마친 후에는 열에 의해 피부가 달아오른 상태이므로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피부 손상을 줄인다. 알칼리성 비누나 때수건을 사용하지 말고 물만 적시거나 적은 양의 중성 비누로 살살 마사지하듯 씻어내는 것이 좋다.

 

사우나 전후에는 물 한컵씩 마시자

 

사우나를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탈수 증상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사우나 이용 전후에 물 한 컵씩 마시자. 사우나 중에도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한다. 한편, 오랫동안 고온에서 땀을 빼면 오히려 피로가 쌓일 수 있다. 최대 30분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다. 몸이 이상이 있다고 느껴질 때는 즉시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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