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의 종류 및 자외선 차단지수 바로알기! 선크림이 필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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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펜 작성일19-03-07 13:19 조회37,6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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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여름이 아니라고 선크림을 소홀이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꼭 자외선을 차단해주어야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예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키고 심하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야외활동을 할 때 반드시 차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합니다.
자외선의 종류는 UVA와 UVB, UVC로 구분되는데,
자외선A인 UVA는 날씨,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내리쬐는 자외선으로 실내에 있어도 침투할 만큼 강력합니다.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기미, 주근깨 등을 유발합니다.
자외선B, UVB는 색소침착과 여름에 햇볕에 타서 빨갛게 되는 현상을 일으킵니다.
자외선C인 UVC는 단백질과 유전자를 변형, 파괴할 정도로 매우 강력한 자외선을 일컫습니다. 이 자외선은 거의 오존층에서 흡수됩니다.
선크림을 잘 보면 용기나 포장지에 PA와 SPF수치가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자외선 차단지수를 표기한 것입니다.
자외선A(UVA)의 차단지수는 PA(Protection Grade of UVA)지수로 PA+, PA++, PA+++ 3가지로 +가 많을수록 차단이 잘 됩니다.
또한, SPF(Sun Protection Factor)수치는 자외선 차단지수로써 자외선B(UVB)의 차단효과를 표시하는 단위입니다. 자외선 양이 1일 때 SPF 15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15분의 1로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SPF의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기능이 강합니다. 그러나 일상 생활을 하게 되면 땀이나 접촉에 의해 지워지므로 3시간 정도마다 덧발라 효과를 유지시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라펜 화이트닝 선 스크린은 PA+++에 SPF50+로 자외선 차단을 잘해주고 발림성이 좋고 백탁현상이 없어 덧바르기에는 용이한 제품입니다. 또한, 미백, 주름개선 기능까지있는 3중 기능선 선크림으로 품질력이 높아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꼭 선크림을 잘 발라줘야 예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니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선크림을 꼭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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