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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주름에 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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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펜 작성일16-06-09 09:18 조회40,6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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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깊은 주름과 어린 주름이 있다.

깊은 주름은 이미 피부속에 자리잡고 있는 주름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고,

어린 주름은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일시적으로 생긴 주름이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생활습관만 고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도 자외선을 막지 않으면 어린주름이 바로 생긴다,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없애고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 및 탄력성분을 파괴하여 탄력을 저하시켜 피부혈관을 늘어지게 해 주름을 만든다,

 

 

 

잔주름은 얼굴의 표정근에 따라 생긴다, 평소에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치켜뜨고 입을 삐죽거린다면 그표정을 지을 때 생기는 주름 모양대로 주름이 생긴다.

거울을 보면서 표정습관을 체크해 의식적으로 고친다,

 

잘 때 생기는 슬리프라인은 눈가 주름의 원인이다. 베개는 뒤통수 쪽으로 베고 자고, 너무 높거나 낮은 베게도 목과 턱살이 겹쳐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붓게 되는 원인이다. 팔을 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자는 습관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줄이고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산소 형성을 촉진시킨다, 흡연자가 주름이 생길 확률은 비흡연자의 3, 그렇지만 비흡연자도 담배연기에 자주 노출이 되면 각질층의 수분함량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조심한다.

 

 

눈을 자주 비비는 무의식적인 습관도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의 원인이다, 잦은 눈화장역시 눈가잔주름의 주범, 눈주위는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자극에 그만큼 약하다. 눈썹, 쌍커플 사이에 낀 화장 잔여물도 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말끔하게 지운다. 특히 건조한 눈가에 스킨토너로 보습하기 위해서 꼭 챙겨 바르면 오히려 주름을 만든다.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토너를 눈까지 바르면 눈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주름의 원인이 된다.  아이크림은 여성이라면 20대 중후반부터 발라 눈가주름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라펜 링클린 스트레칭아이크림은 주름에 효과적인 아데노신과 미백에 좋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있어 주름개선은 물론 눈가를 환하게 해주며, 사용감도 좋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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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바를때는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바른다. 위에서 아래로 밀어내거나 박박 비벼 바르면 피부는 금세 쳐지면서 그대로 주름이 생긴다. 수분 섭취량은 피부 노화 예방에 아주 중요하다.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계절에 관계없이 온수 샤워는 10분 이내로 끝내야 한다.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을 급속도로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바디미스트 등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세안을 할 때도 똑같이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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