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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피곤하면 온몸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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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펜 작성일16-07-28 09:35 조회46,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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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피곤하면 온몸이 아프다.

 

몸을 지탱하고 충격을 흡수 해주는 발

발이 편치 못하면 곳곳에 통증을 불러온다,

무릎, 허리, 어깨, 머리 등에 원인 모를 통증이 나타난다면 발을 살펴봐야 한다.

 

서울 모 병원 만성통증 클리닉은 지난해 9~올해3월 사이에 방문한 환자 173명을 검사한 결과 126(72.8%)에게서 발의 질환이 다른 부위에 통증의 원인이 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런 증상을 보인 사람가운데 50대 이상이 절반을 넘었다. 증상이 심한 환자 13(10.3%)은 발 통증 때문에 어깨통, 요통, 무릎통증, 두통 등 2가지 이상 통증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발은 몸의 기초이기 때문에 발이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지게 된다. 도시에서 주로 딱딱한 바닥에서 생활하면서 발이 받는 스트레스가 무릎, 골반, 허리, 어깨, 머리까지 영향을 미친다.

 

발이 틀어지면 아킬레스가 휜다,

또 정강이뼈가 안으로 돌아가면서 무릎이 안쪽으로 돌아간다.

이에 따라 허벅지도 돌아 다리길이가 차이가 나고, 골반도 내려앉는다.

 

이 경우 척추 측만증 같이 척추가 휘어진다. 옆에서 볼 때 발의 아치가 주저앉으면서 전체적인 몸의 중심이 앞쪽으로 쏠린다. 골반도 앞쪽으로 기울어지며 허리의 굴곡이 심해진다.

이런 증상은 등뼈를 더욱 휘게 만들며 결국 목뼈까지 악영향을 끼쳐 두통을 불러온다,

머리도 몸 중심의 라인에 대응하기 위하여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나온다.

 

목근육도 본래 머리를 움직이는데 주로 쓰지 못하고 중심 잡는데 계속 사용한다.

때문애 어깨 근육까지 피로함을 느끼고 머리도 아프다,

 

특히 발 안쪽에 있는 아치가 주저앉은 평발인 사람은 오래 걸으면 몸의 무게를 흡수하지 못해

충격이 다리를 타고 허리까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스트레스가 생기면 인체는 무의식적으로 큰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동원 한다.

이 상태에서 근육이 긴장을 하고 신경이 영향을 받으면서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악순환하므로 일단 통증이 생기면 인체는 방어자세를 취하느라 다른 근육을 긴장시키고 통증을 다른 부위로 퍼뜨리게 된다,

 

잘못된 자세와 비타민B 칼슘, 철분 부족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푹 쉬거나 마사지 찜질 운동을 하면 괜찮아 지고 파스를 붙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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